설수현 피부비법, ‘스피루리나’의 효능은?

설수현 피부비법, ‘스피루리나’의 효능은?

베리타스알파 = 김주현 기자]JTBC ‘닥터의 승부’에 탤런트 설수현이 출연, 건강비법으로 소개한 ‘스피루리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설수현은 자신의 건강비법으로 ‘스피루리나’를 꼽았는데, 스피루리나를 꾸준히 섭취해 피부 건강과 활성산소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스피루리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 5대 영양소를 갖추고 60여종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피루리나는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로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물, 탄산가스, 무기염류 등 광에너지를 스스로 합성해 살아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당질 등을 스스로 합성해 함유하고 있다.

이에 어떤 부위를 먹어도 전체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는 효과가 있어 근본적으로 편식 습관에서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이나 인체 질환, 이상 증상 등을 해결하는 효과가 있다. 또 허약체질, 병적체질의 개선과 몸속 불필요한 화공약품의 축적을 막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날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원장은 “스피루리나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므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스피루리나를 섭취하는 것은 피부건강에 좋은 습관이다.”라고 말했다.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김건욱 원장도 “항산화 효과는 물론, 국내에서도 65세 남성을 대상으로 엽록소 40mg을 4개월간 섭취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됐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일본에서도 손상받은 인간의 대장 상피세포에 스피루리나를 반응시켰을 때 장점막이 재생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고 밝혔다.